끈기없는 하루 (191) 썸네일형 리스트형 don't dwell on it December 7, 2021 아직도 얽매어 있다 내 글이 아예 입상도 못했다는 사실에.......... 쳇 Loving Vincent December 6, 2021 really hope he knows now that he is loved by many people all around the world 밀린 사진 업로드 중 December 5, 2021 일주일 전에 이렇게 하루종일 눈이 왔었다 확실히 카메라가 좋은가????? 사진작가가 영 별로니 ㅋ 그리고 한 달 전에는 가을비가 SE2 December 4, 2021 SE2 제 몸에 맞는 옷을 드디어 입다 사랑해 언니 steamed rice December 3, 2021 얼마만에 방 안에 갓 지은 밥 냄새! 그렇다 그리고 반찬 옮겨담기도 완료 엄마의 견과류 멸치볶음은 왜 ㅋㅋ 항상 ㅋㅋ EMS 16 December 2, 2021 20211202 20211202 또다른 데칼코마니 데이 사랑해요 왈라 50개 ㅋㅋ BYE iPHONE5 September 4, 2021 카톡이 업데이트가 더이상 되지 않아 어쩔수없이 새 폰을 사야했음 딱히 사고 싶은것도 없고 갖고 싶은것도 없고 핸드폰에 백만원 쓰고 싶지 않았어서 대충.. 대충 뭐 대충 샀다.. 젤 먼저 한거는 내 분신? 만든거 ㅋㅋㅋㅋㅋ 재밌닼ㅋㅋ 그것말곤 새 폰 갖고 싶은이유가 하나도 없었는데 정말 새 폰이 좋긴 좋은데 이거 나같은 기계치한테는 넘 과분한 폰이다 젤 최신폰도 아니건만.. 하... 10.3.4 쓰다가 갑자기 막 14 이상을 써버리니까 너무 적응이 안 되네..ㅋㅋㅋ 이전 1 ··· 21 22 23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