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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없는 하루

steamed rice

December 3, 2021 

 

얼마만에 방 안에 갓 지은 밥 냄새! 

 

그렇다 그리고 반찬 옮겨담기도 완료 

엄마의 견과류 멸치볶음은 왜 ㅋㅋ 항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