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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없는 하루

bah

April 24, 2022

 

national broadcasts are truly the worst 좋아하는 팀이 내셔널 중계 잡히면 걍 다른 호감팀 경기봄 espn tnt 사람들이 어줍잖게 떠들어대는 얘기 못들어주겠음 생판 안면부지 인간들이 우리집 가족 모임에 와서 이러쿵저러쿵하는거 같다 

너므실타 -_______-

 

 

보너스 자기팀 중계의 묘미

까도 내가 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기는 팀에 대한 기대치가 거의 제로였을때 상황이고

요새는 버팔로 잘한다!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