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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없는 하루

bad news and good news

Dec 6, 2022

 

직접 만들어먹는수밖에 없는건가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건 다 세상에서 사라져가네


bloor and yonge 여기가 사실상 마지막 희망이었다

셀프주문하는데에는 있길래 어 뭐지 했는데

에라이 가짜희망

글레이즈된건 진짜 못먹겠슴 내 이빨 다 녹아 내리겠슴



여긴 또 오ㅏ이..

헐 전화위복이었음 다른 지점에서 뜻밖에도 남아 있는 두 개 발견
내가 원한 색 아니었지만 그리고 둘 다 아직 안 팔린 이유가 있었지만 다른건 다 별로라서
하자 덜 한 거 골라옴

다이어리 1옵션 못 사고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때 사고 싶은거 장바구니에 담아만 놓고 손은 놓고 있는 바람에(하나는 지금 품절) 가격 원상 복귀
갑자기 영감님이 떠오른다




십달러 지폐 옵션이 있는 atm 찾기가 쉽지 않다 와ㅇㅣ..

현금 쓴거 기억해놓고 (내 숨겨진 재능: 숫자 기억을 희안하게도 잘한다)
집에 와서 돈계산 한꺼번에 한거 딱 맞아 떨어질때 넘나 기분 좋은것

흠 십불짜리 지폐 혼자 좀 튀는데??
그리고 거스름돈 받은 쿼터 보자마자 아 이거 없는거다!!!!!!!

내 희귀 동전통
진 짜 진 짜 간만에 하나 추가했다 하핳하하핳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