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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없는 하루

ems no 19

Feb 9, 2023

 

한국에서 월요일 오전에 보냈는데 한국시간 금요일 새벽에 도착

라면부자




스도쿠는 아무 문제없다 내 머리가 아무리 굳었어도 5분컷 허나 가로세로 단어 자신이 없ㄷㅏ 십년?십오년?이 흐른 지금도 이십년이 지나도 퍼즐을 완성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같다

0개국어의 비참함.. 🥲





💔